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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메이콕의 가끔 나는...- 솔직하게 감정 바라보기 가끔 나는... - 소개 제목에 있는 말줄임표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가끔 나는... 다음에 무슨 말을 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감도 없었습니다. 책을 들어 책장을 넘기니 여러 동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붓으로 그린 그림이 정말 멋있습니다. 생생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동물들의 표정에서 감정이 보입니다. 글과 그림을 그린 세라 메이콕은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합니다. 2018년에는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고래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붓그림으로 생물의 특징이나 자연의 힘을 포착합니다. 독특하고 인상적입니다. 소미 뮤직, 타임스, BBC,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등 다수와 그림 작업을 합께 합니다. 책을 옮긴이는 서남희입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배우고 대학원에서.. 2022. 5. 23.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과 마리트 퇴른크비스트의 어스름나라에서- 어스름 나라에서 소개 - 글을 쓴 작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입니다.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에서 태어납니다. 을 출간하고 세계적인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국제 도서상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합니다. 2002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등의 작품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그림작가는 마리트 퇴른크비스트입니다.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네덜란드에서 자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스트리드 린그드렌의 동화로 6권의 책을 만듭니다. 옮긴이 김라합은 전북 군산에서 출생했습니다. 서강대 독어 독문학과를 졸업합니다. 등을 옮깁니다. 출판사는 창비입니다. 어스름 나라에 가볼까요? 엄마는 슬픕니다. 내 다리 때문이었습니다. 1년 동안 누워있는데 걷지 못하게 된다는 말을 .. 2022. 5. 19.
모니크 베른데스와 잉그리드슈베르트.디터슈베르트의 숲속 친구들의 파티 대소동 숲 속 친구들의 파티 대소동- 소개 무슨 책을 읽을까 제목을 둘러보다가 대소동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대소동은 큰 소동이니 소동이 무엇인지 검색해봅니다. 소동:사람들이 놀라거나 흥분하여 시끄럽게 법석거리고 떠들어 대는 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숲 속 친구들의 파티에 어떤 소동이 벌어졌을까요? 이 글을 쓴 모니크 베른데스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섯 명의 아이들을 돌봅니다. 치매에 걸린 노인들을 돌보며 생활합니다.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유머와 긴장이 담긴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잉그리드 슈베르트 , 디터슈베르트 부부는 독일에서 태어납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이 부부는 발랄하고 재치 있는 그림을.. 2022. 5. 16.